시공능력평가 100위권 건설사인 대창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창기업은 지난 7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대창기업은 1953년 세워져 설립 71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9위의 중견 건설사다.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건설사인 대창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창기업은 지난 7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대창기업은 1953년 세워져 설립 71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9위의 중견 건설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