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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372곳 파산"…'끝없는 악재' 쓰러지는 중기

지난해 법인 파산 신청은 총 2282건으로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3년 이후 처음 2000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도산의 곡선이 훨씬 가파르다.


통계에서는 법인 유형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지만, 파산 신청 기업의 대다수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추정된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 현상에 기초 체력이 약한 작은 기업들이 줄줄이 백기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올해는 중동전쟁이라는 핵폭탄급 변수까지 등장했다. 2주 간 숨고르기에 돌입했지만 이미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한 달 넘게 이어진 미국-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원자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https://v.daum.net/v/202604120703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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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16 10:13
조회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