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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징후 기업 증가…"구조조정 수요 늘 수 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채권은행의 정기신용위험평가 결과에 따르면 부실징후기업(C, D등급)은 지난해 총 185개사(대기업 2개사, 중소기업 183개사)로, 2021년 160개사(대기업 3개사, 중소기업 157개사) 대비 25개사 증가했다. 


C, D등급에 해당하면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돼 워크아웃 또는 기업회생절차를 통한 구조조정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4160058&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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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3-04-16 21:24
조회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