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발표된 채권은행의 정기신용위험평가 결과에 따르면 부실징후기업(C, D등급)은 지난해 총 185개사(대기업 2개사, 중소기업 183개사)로, 2021년 160개사(대기업 3개사, 중소기업 157개사) 대비 25개사 증가했다.
C, D등급에 해당하면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돼 워크아웃 또는 기업회생절차를 통한 구조조정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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