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건설사들은 법정관리행… 지방 1~2위도 무너져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거나 문을 닫은 건설사가 지난해 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방 건설사로 해당 지역에서 1, 2위를 다투는 회사도 예외가 아니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고금리, 공사비 상승 등으로 자금난이 가중되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는 중소형 건설사가 속출하는 분위기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39675&code=111514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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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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